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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들의 생생한 후기를 만나보세요 PHOTO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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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어쩌다 약속시간을 제대로 못지켜

    배송시간이 한시간이나 지났는데도 아무 내색없이 기다려주신 기사님,

    꼭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시원한 음료수한잔 하시라고 수고비를  드렸는데

    절대로 안받으시더라구요.

    너무 적은 금액이라서 그러시나 싶어 더 드렸더니

    사장님께 혼난다고 끝가지 사양하시더군요.

    제가 되려 죄송했습니다.

    퇴근시간과 맞물려 가시는 길에 고생하셨을텐데....

    신혼여행 잘 다녀와서,

    시어머님께서 이바지 음식 잘 해왔다고 말씀하실때 아참...

    바로 후기써야지 ..해놓고 또 늦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또 일하러 가야합니다.

    열심히 살아야죠!!

    많이 알려드릴께요....

    은혜신부드림.(이제 신부아니다  ㅎㅎ)

    0점 [1]
    은혜 | 2011-09-30 14:34:17
  • 6

    잘 갔다 왔어요.~~

    보내주신 와인 바구니때문에 신랑하고 멋진 첫날되었답니다.^^

    영은이 덕분에 횡재한것 같아요.

    다른 친구들에게도 마니마니 소문낼께요~~

    말씀대로 서로양보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업 대박나세요.^^

    0점 [1]
    정이연 | 2011-09-30 12:15:56
  • 5

    일요일 서울로 돌아오면서

    어머님께서 조금씩 남겨서 맛보라고 싸주신 이바지음식을 가져와

    어제는 퇴근후 신랑이랑 맥주 한잔하면서 안주로 먹었습니다.

    전이랑, 떡이랑, 고기등.

    정신없었던 시간들이 스쳐지나가더군요.

    이바지음식은 대대로 덕분에 참 수월하게 했던거 같아요.

    감사드려요.

    정갈하게 준비해주시고,

    어른들 입맛에 잘 맞추셔셔 다들 맛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0점 [1]
    서울 선우 | 2011-07-26 21:44:20
  • 4

    약속시간보다 30분쯤 먼저 오셔셔 기다려 주시고,

    가격에 비해 엄청(?) 많은 바구니, 바구니들.....

    하나하나 모두 들어다 주시느라 고생하셨는데 넘 바쁘고 정신없어

    차 한잔 못드리고 가시게 한것이 두고두고 신경쓰입디다.

    식 마치고, 신혼여행 갓다가 시댁에 데려다 주고,

    이제 깨가 쏟아지는 신혼집으로 홀가분하게 보내버리고

    조금 여유로움에 감사글을 남깁니다.

    도와주셔셔 정말 감사드립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인터넷 주문을 못하고 사무실로 찾아뵈었을때도

    친절한 상담과 예산에 맞추어 권해주시는 이바지덕에

    걱정이 태산같던 일을 너무 편하게 해 치운것 같습니다.

    모쪼록 사업 번창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0점 [1]
    울산언니 | 2011-06-29 19:08:08
  • 3

    먼곳 까지 배송해 주신거 정말 감사하고,

    여러가지 애써주신것도 감사해요.

    비용이 넉넉하지 못해서 고민하던걸 해결해 주셔셔 더더욱 감사하구요.

    말씀하신대로

    살아가면서 하나한  장만하려고 해요.

    그것도 행복할것 같아요.

    도움주신것 고맙습니다.**^^**

     

    0점 [1]
    임해미 | 2011-06-21 09:54:49
  • 2

    안녕하세요??

    좀 빨리 후기 올린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여러가지 일들로 늦었네요.

    폐백, 이바지음식 잘 사용했습니다.

    추천해서 보내주신 와인도 훌륭했어요.

    가격이나 여러면에서 잘 이용했던거 같아요.

    처음 가격알아보고 다닐때 부담스러웠던 거 생각하면....

    막상 지나고 나니 후련한데 준비할 때는 막막함이 많았었네요.

    도와주셔셔 감사합니다.

    ~~~~

    0점 [1]
    하 영 | 2011-06-15 00:01:19
  • 1

     20일 음식 받고 21일 예식올린 엄나희입니다.

    언니가 (엄나경) 상담하고 주문하고 그랫어요.

    홈피가 따로 되어있네요.

    이바지 음식은 잘 받아서 결혼식 전날 시댁 친척분들 오셨을때

    대접 잘했다고 시어머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따로 보내주신 꽃바구니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열심히 사랑하며 잘 살겠습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0점 [1]
    엄나희 | 2011-06-03 13: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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