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너무 늦어 많이 기다리게 했던 배송직원에게 커피한잔하시라고
수고비를 드렸더니 굳이 사양하셔 저희가 참 미안했습니다.
비행기가 늦는 바람에 ...
공항에서 볼틈도 없이 바로 출발해서 시댁으로 가서 인사드리고
이바지 음식으로 제사상 차려서 새식구 신고를 했어요.
그날은 경황이 없어 잘 몰랏는데
나중에 보니 참 잘 챙겨 주셨더군요.
떡이랑 전, 해물산적이 참 정갈하고 맛이 있다고 가족들이 좋아하셨어요.
고맙습니다.
제법 시간이 흘렀는데 후기가 늦어 죄송합니다.
직장나가느라 여유가 잘 없었어요~~**^^
친구들이 폐백이랑 보고 주문한다고 했어요.
소문 많이 낼께요.
수고 하시고 사업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