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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늦어 많이 기다리게 했던 배송직원에게 커피한잔하시라고

수고비를 드렸더니 굳이 사양하셔 저희가 참 미안했습니다.

비행기가 늦는 바람에 ...

공항에서  볼틈도 없이 바로 출발해서 시댁으로 가서 인사드리고

이바지 음식으로 제사상 차려서 새식구 신고를 했어요.

그날은 경황이 없어 잘 몰랏는데

나중에 보니 참 잘 챙겨 주셨더군요.

떡이랑 전, 해물산적이 참 정갈하고 맛이 있다고 가족들이 좋아하셨어요.

고맙습니다.

제법 시간이 흘렀는데 후기가 늦어 죄송합니다.

직장나가느라  여유가 잘 없었어요~~**^^

친구들이 폐백이랑 보고 주문한다고 했어요.

소문 많이 낼께요.

수고 하시고 사업 번창하세요~~***^^**^^

2012-10-30 08: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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