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달이 지났습니다.
친구 소개로 이바지음식을 주문해서 사용했습니다.
친정엄마가 해 주는 음식처럼 정감있고 맛이 있어서 친척분들께서
인사들을 하셨다고 하길래 ....
신혼여행 다녀와서 시간에 쫓기느라 찾으러 가기로 약속해 놓고 지키질 못해서
이모가 직접 갖다 주셔셔 조금 죄송했어요.
제사를 지내신다고 하셨던 시어머님 말씀대로 준비해 갔던 음식들과 조상옷과 제사건어물등.
(모두 이모가 추천해 주신덕이지만)
시어머님께서 놀라시는 눈치셨어요.
어떻게 이런것까지 챙겨 왓냐며....
암튼 대박...
직장 핑게대고 앞으로 제사도 주문하자고 조를참이에요.
고맙습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