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3월10일 화곡동에서 이바지 음식 받은 임정숙입니다.
배달날자을 여러번 바꾸는 바람에 고생하셨는데
이런저런일들로 인사가 늦은것 같습니다^^
참 감사히 받아서 잘 치루었습니다.
손수적어 녛어주신 편지글도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정성스럽고,
소박하지만 맛갈스러운 음식이었습니다.
늘 번창하시길..
그리고 늘 똑같은 마음으로 하시는 일이시길....^^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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